(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일요서울ㅣ광주 안애영 기자] 장휘국 교육감이 18일 교육감실에서 상해한국인회 박상윤 회장과 장보고글로벌경영아카데미 원우회(초대회장: 김갑수 완도군향우회장)로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취약세대 마스크 3000매(성인용 1500매, 아동용 1500매)를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마스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광주지역본부장: 김은영)을 통해 취약가정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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