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6일 40명을 비례대표 공천 후보로 잠정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최고위원회 의결이 지연되고 있다. 사진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2020.03.16. [뉴시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2020.03.16.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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