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진해군항제 취소와 더불어 경로가 불확실한 감염원의 원천 차단을 위해 진해군항제 주요 관광지인 경화역, 여좌천, 안민고개 등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진해 주요 관광지 통제 관련 내용 @ 창원시 제공
진해 주요 관광지 통제 관련 내용 @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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