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갈산~군하간도로' 확포장사업 손실보상 착수
김포시, '갈산~군하간도로' 확포장사업 손실보상 착수
  • 강동기 기자
  • 입력 2020-03-25 12:46
  • 승인 2020.03.25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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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군하간도로 손실보상 위치도
갈산~군하간도로 손실보상 위치도

[일요서울|김포 강동기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월곶면 갈산사거리에서 군하삼거리를 연결하는 왕복 2차선 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하는 ‘갈산~군하간(월곶대로3-1호선)확포장사업’ 손실보상계획을 공고하고, 4월 8일부터 5월 9일까지 도로편입용지에 대한 보상가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기관 주민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상시기는 감정평가 및 보상금 산정 후 개별통지를 하고 보상가 산정은 김포시, 경기도, 주민이 각각 추천한 3개의 감정평가기관이 제시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산정하게 되며, 주민추천 감정평가기관이 없을 경우 2개의 기관이 감정평가 한 금액의 산술평균액으로 보상금을 산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감정평가업자 1인을 별도로 추천하고자 하는 토지소유자는 보상계획 대상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소유자와 당해 토지소유자 총수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5월 9일까지 김포시 도로건설과로 신청해야 한다.

위와 같은 절차에 따라 보상금 산정이 되면 토지소유주와 관계인에게 개별 통지해 손실보상협의를 하게 되며, 협의 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해서는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 후 현금 일시보상(계좌입금)을 하게 된다.

기타 보상관련 문의사항은 김포시 도로건설과로 문의 하면 된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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