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친목회 회장인 황기호 의원(오른쪽 두 번째)과 이성오 의원(오른쪽 첫 번째)이 수성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수성구의회 친목회 회장인 황기호 의원(오른쪽 두 번째)과 이성오 의원(오른쪽 첫 번째)이 수성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 친목회(회장 황기호)는 30일 수성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550,768원을 전달했다.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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