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 친목회(회장 황기호)는 30일 수성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550,768원을 전달했다.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 친목회(회장 황기호)는 30일 수성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550,768원을 전달했다.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