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미래통합당 달서구갑 홍석준후보는 선거일 6일을 남겨둔 현재, 소득주도 성장 등 잘못된 정책으로 한국경제가 중병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는 아사직전으로 내 몰리고 있다면서 반드시 현정권을 심판하고 경제를 살려내겠다면서 4.15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중심으로 표를 몰아주실 것을 호소했다.

또한,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남태섭목사 등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목사 장로님 30여명이 캠프를 방문해 “난무하는 비방과 흑색선전에 굴하지 말고 신실한 모습으로 시민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사회복지협회 이재모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라"며 격려했고,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부 권영희 회장은 "무너진 경제 꼭 살라달라"고 두 손을 꼭 잡기도 했다.

홍석준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후보 사무실에 대구기독교총연합회(증경회장 남태섭), 대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모), 미래지식포럼(직전회장 허성규), 대구약령시보전위원회(이사장 양대석), 대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순옥), 대구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김창환), 영남장애인협회(회장 이기붕), K뷰티인협회(이사장 추교익), 대경로봇진흥협회(회장 김창호), 재구성주군향우회(회장 이동호),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부(회장 권영희) 등 많은 단체에서 관계자들이 찾아와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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