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의 버프 효과를 받는 ‘마스터’ 등급 투수 10명 추가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서버 ‘타이틀 홀더’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타이틀 홀더’ 서버에서 프로야구 H2를 즐기고 ‘타이틀 홀더 서버 스타트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를 열면 특수카드 팩(레전드, 시그니처, 위너스, EX, 스피릿, 프랜차이즈)과 프리미엄 코치 팩(A등급), 게임 내 재화(PT, TP)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타이틀 홀더’ 서버 이용자는 오는 6월 2일까지 매일 ‘타이틀 홀더 데일리 럭키 박스’를 접속 보상으로 받는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다양한 특수능력 팩, 게임 내 재화, 특수카드 팩, 승급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타이틀 홀더 서버 전용 미니게임 버프(buff, 강화효과)와 2020 시즌 기념 신규 이용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새로운 ‘마스터’ 등급 투수 10명(NC 이민호, 키움 조상우, 삼성 장필준 등)을 추가했다. 마스터 선수 카드는 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의 버프를 받는다. 이용자는 마스터 선수를 선발에 1명, 불펜에 1명 등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 밖에도 ▲각 연도별 S+ 등급 배지 ▲2020 시즌 SK•KT 유니폼과 NC•KT 엠블럼 ▲창원NC파크 구장 등의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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