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현진, 최리, 올리비아 혜가 스타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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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은 아씨들'을 모티브로 한 세 자매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이달의 소녀 내에서도 닮은꼴로 유명한 현진, 최리, 올리비아 혜가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이달의 소녀 현진, 최리, 올리비아 혜는 마치 쌍둥이처럼 드레스를 갖춰 입고 서로의 손을 잡거나 어깨에 의지한 채 봄의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달의 소녀 현진, 최리, 올리비아 혜는 촬영 후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해 재미있었던 촬영이었고 아기자기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소품으로 사용해 더욱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뜻깊은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현진, 최리, 올리비아 혜가 참여한 케이웨이브엑스 화보와 풀 인터뷰는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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