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지성호 당선인의 발언과 통합당과의 합당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0.05.04 일요서울TV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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