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상무역과 금남로4가역 대합실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솜사탕을 증정했다.(사진제공=광주도시철도공사)
▲지난 4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상무역과 금남로4가역 대합실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솜사탕을 증정했다.(사진제공=광주도시철도공사)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상무역과 금남로4가역 대합실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솜사탕을 증정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솜사탕 증정과 함께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방법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수칙 등을 홍보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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