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미래통합당 서구을 박종진 당협위원장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반찬도시락과 김세트 등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람주간보호센터, 일손봉사단, 경서환경봉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박종진 당협위원장, 인천서구의회 이의상 의원 등은 가람주간보호센터에서 전달식을 갖은 뒤 지역 소외계층 어른신들을 직접 찾아 선물과 카네이션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