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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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10일 오후 2시 4분께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내 요트계류장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수심 약 1m 강물로 추락했다.

사고가 나자 공원관리소 직원이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을 신속하게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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