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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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50여명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영령들을 추모하고,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규명이 조속히 이루어져 숭고한 정신이 올바르게 기록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5·18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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