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레페리가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계획을 더욱 가속화한다.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대표 최인석)가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와 크리에이터와의 소통 채널 확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이트 리뉴얼은 K-뷰티의 뉴 웨이브 흐름에 발맞춰 뷰티 인플루언서 기반의 주력사업을 확실히 내세우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레페리는 이러한 비즈니스 미션과 비전을 시각적 메시지로 사이트에 담기 위해 화면 구성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새롭게 바뀐 웹사이트에는 ‘Be a Creator’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고 레페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감각적 영상과 메시지를 전체 화면으로 구성하여 ‘최초, 최고, 유일’의 핵심가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레페리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했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새롭게 선보인 사이트를 통해 레페리의 가치를 보다 높이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역량있는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레페리와 함께 꿈을 꾸고, 레페리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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