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형균 기자] 한국폴리텍Ⅶ대학 진주캠퍼스(학장 박문수)는 18일, ‘20세’가 되는 ‘성년’들의 첫 걸음을 응원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진주캠퍼스가 18일, ‘20세’가 되는 ‘성년’들의 첫 걸음을 응원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Ⅶ대학 진주캠퍼스가 18일, ‘20세’가 되는 ‘성년’들의 첫 걸음을 응원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제공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박문수 학장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재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 학교 학생이 된 지금 이 순간에 자격증 취득과 전문기술을 익혀 목표를 달성하기를 응원했다.

또한 함께 입학한 동기들과의 우애가 성년의 첫 걸음에 많은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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