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아처’의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한다.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아처’의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한다. [펄어비스]

[일요서울 | 이창환 기자] 펄어비스가 지난 19일부터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아처’의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은 5월 4주차 점검 전까지 신규 클래스 ‘아처’를 생성하고 외형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사전 생성을 기념해 ‘아처의 선물 상자’를 인게임 보상으로 제공한다. 커스터마이징한 ‘아처’를 인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도미노피자 피자 세트’도 증정한다. 

‘아처’ 사전 붐업을 위한 영상 4종을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 ’아처’ 티징 영상 2종과 ‘부부의 클래스’ 바이럴 영상, ‘아처’ 커스터마이징 영상이다.

‘부부의 클래스’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해 MC 모영순과 CM 에이든이 ‘아처’를 위트 있게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MC 모영순과 CM 아이린이 ‘아처’를 생성하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 이용자가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의 최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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