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익산 고봉석 기자] 익산시는 ‘익산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이하 일자리센터)’구축 및 운영을 본격화 하기 위해 (사)전북창업공유지원단과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자리센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전북창업공유지원단(이사장 이효선)은 현재 중앙부처, 전북도, 익산시의 각종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 분야에 최적화 된 전문기관이다.
 
시 일자리정책과장이 센터장을 겸임하며, 총 19명의 인원으로 기업지원팀,취업연계팀으로 구성 운영되며 구인구직 상담, 동행 면접, 기업 컨설팅 등 일자리 관련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토대로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 집적시킨 종합일자리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5년간 2,000개 이상의 일자리 발굴 및 제공을 목표로 구직자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를 위해 일자리발굴단(5명)과 이동상담 인력(5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용현장 모니터링과 산업동향 현지조사를 통해 적재적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사)전북창업공유지원단 이효선 이사장에게“코로나 19등으로 특히 침체된 지역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방문, 구직상담 등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일자리 연계 및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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