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김무열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침입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무열
침입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무열
침입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무열
침입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무열

오는 6월 3일 개봉예정인 영화 '침입자'는 25년 전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집으로 돌아온 후,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송지효, 김무열을 비롯해 예수정, 최상훈, 박민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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