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터키 사업 수주위해 '리딩 팀코리아' 출범
한국철도시설공단, 터키 사업 수주위해 '리딩 팀코리아' 출범
  • 양호연 기자
  • 입력 2020-05-28 10:36
  • 승인 2020.05.28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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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양호연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사업수주를 위한 '리딩 팀코리아'(Leading Team Korea)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딩 팀코리아는 공단이 주관하고 현대건설, GS건설 등 건설사와 한국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권이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해외건설협회가 수주활동을 지원한다.

공단은 이날 리딩 팀코리아 출범식에서 국내 건설사, 설계사, 금융기관과 함께 터키 고속철도사업을 한국이 최초로 수주하는 민관협력(PPP) 해외철도사업 성공사례로 만들기로 했다.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사업은 지난 2018년 개항한 이스탄불 신공항과 이스탄불 시내 143.5km 구간을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총 사업비 5조 원의 민간투자 사업이다.

터키 고속철도 리딩 팀코리아 단장인 전만경 철도공단 부이사장은 "국내 최고의 민간기업들과 정책기관들로 구성된 리딩 팀코리아의 역량을 결집해 터키 고속철도 사업수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호연 기자 h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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