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5천 송이 장미로 조성된 경관은 아름다움 넘어 신비롭기까지...

5월,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에 핀 1만5천 송이 장미꽃이 싱그럽다.1
5월,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에 핀 1만5천 송이 장미꽃이 싱그럽다.1
5월,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에 핀 1만5천 송이 장미꽃이 싱그럽다.2
5월,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에 핀 1만5천 송이 장미꽃이 싱그럽다.2
5월,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에 핀 1만5천 송이 장미꽃이 싱그럽다.3
5월,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에 핀 1만5천 송이 장미꽃이 싱그럽다.3

[일요서울ㅣ장성 조광태 기자] 5월의 마지막 주간, 장성 평림댐 부지로 조성되어 있는 장미공원의 화사한 장미들이 따사로운 초여름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놓치기 아쉬운 꽃들이 눈이 부시게 찬란하고 싱그럽기만 하다. 자그만치 1만5천 송이 장미로 조성된 경관은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롭기까지 하다.

장성군과 고창군의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는 평림댐 장미공원은 깨끗한 공기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지녀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