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동천 현장 민원 발생에 발 빠른 대처 ‘눈길’
광양시, 동천 현장 민원 발생에 발 빠른 대처 ‘눈길’
  • 강경구 기자
  • 입력 2020-06-03 02:27
  • 승인 2020.06.03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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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 둔치 잔디밭 무분별한 차량 진․출입과 주차 문제
- 하천 시설물과 경관 훼손은 물론 보행자 등 안전사고 우려
- 13일 민원, 14일 공사 시행 결정, 27일 착공해 29일 완료
광양 동천 현장 민원 발빠른 대처 눈길(설치 후)
광양 동천 현장 민원 발빠른 대처 눈길을 끌고 있다

[일요서울ㅣ광양 강경구 기자] 전남 광양시가 시민불편을 발 빠르게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13일 ‘광양 동천 둔치 잔디밭에 무분별한 차량 진․출입과 주차로 인해 하천 시설물과 경관 훼손은 물론 보행자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즉각 현장을 확인하고 차량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차단봉과 볼라드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5월 14일 시설공사 시행방안을 결정하고 5월 27일 공사를 착공해 29일 완료했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 A씨는 “평소에 건강을 위해 동천 둔치를 이용하면서 잔디밭에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빠르게 대처해 줘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순용 하천관리팀장은 “늘 시민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양 동천 둔치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이니 하천 시설물을 훼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은 삼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경구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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