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대변인실 직원들과 보성 오디농가에서 일손 보태

전남도민명예기자단, 농촌 일손 돕기 앞장섰다.
전남도민명예기자단, 농촌 일손 돕기 앞장섰다.

[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5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고읍리 오디 농원에서 전남도청 대변인실 직원들과 도민명예기자단(회장 전미경) 50여 명이 오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도민명예기자들은 코로나19 여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농촌 일손 돕기 봉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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