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 기념식 개최
- 평화광장서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목포’ 선언
- 김종식 시장 “목포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축"
- 2025년 1,500만 관광객 찾는 글로벌 도시 도약
- 코로나19 상황 감안 참석인원 최소화, 방역 만전

1.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선포 세레모니)
1.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선포 세레모니)
2.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기념사하는 김종식 시장 1)
2.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기념사하는 김종식 시장 1)
3.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기념사 하는 김종식 시장)
3.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기념사 하는 김종식 시장)
4.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거리두기 준수한 행사장)
4.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거리두기 준수한 행사장)
5.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불꽃놀이 )
5.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비전 선포 (불꽃놀이 )

[일요서울ㅣ목포 조광태 기자] 전남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

시는 5일 평화광장에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 기념식을 갖고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목포’, ‘맛과 멋과 흥이 넘치는 목포’,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관광도시 목포’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가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한축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맞았다.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을 통해 2025년 1,500만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됐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