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코로나19 혈액 수급 극복 ‘헌혈운동’ 실시
장흥군, 코로나19 혈액 수급 극복 ‘헌혈운동’ 실시
  • 김도형 기자
  • 입력 2020-06-06 14:01
  • 승인 2020.06.06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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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열체크, 손소독 등 감염증 예방수칙 철저 준수
- 군청직원, 지역민 등 총 100여명 참여 '생명나눔'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준비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준비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 4일 보건소와 군청 앞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해 혈액의 안정적 수급과 지역 내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철저히 지킨 후 실시됐으며, 헌혈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지원한 이동 헌혈 버스 30명을 포함해 군 공무원과 지역민 총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정종순 군수는 “이번 헌혈이 코로나19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을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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