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RBW 제공]
마마무 화사 [RBW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솔로 첫 미니앨범 'Maria'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화사는 15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Maria'의 예약 판매를 오픈했다.

이번 앨범은 화사의 이름을 내건 첫 미니앨범이자 2019년 2월 공개한 싱글 '멍청이(twit)' 이후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이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화사는 총 208p 분량의 북릿(2종 중 1종 랜덤)을 포함해 포토 카드(10종 중 1종 랜덤), 포토 카드 티켓, 포스터(4종 중 1종 랜덤)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예약 판매를 시작한 화사의 솔로 첫 미니앨범 'Maria'는 오는 2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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