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전국 할머니 위해 손 소독제 2만개 기부 ‘선한 영향력’
‘트바로티’ 김호중, 전국 할머니 위해 손 소독제 2만개 기부 ‘선한 영향력’
  • 곽영미 기자
  • 입력 2020-06-18 18:28
  • 승인 2020.06.18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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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할머니들을 위해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

김호중은 18일 오후 3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원 대교육장에서 열린 손 소독제 기부 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호중은 코로나19에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노인일자리사업 할머니들을 위해 손 소독제 2만개를 기부했다.

김호중이 기부한 손 소독제 2만개는 음원수익 1억원과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6천만 원 기부로 마련됐다.

기부물품 전달식 외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감사패도 받은 김호중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 중 손 소독제 구입이 어려우신 할머니들께 기부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호중이 기부한 손 소독제는 전국 100곳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할머니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손 소독제 기부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은 오는 20일 ‘할무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다채로운 활동 속 첫 정규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영미 기자 kwa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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