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이형균 기자]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탁트인 산정에서 자연을  바라보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시원해지는 해발 1134m 에서 바라본 오도산 일출과 운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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