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쌀 10kg 65포를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지원해 달라고 광주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사진제공=광주지방보훈청)
▲한전KDN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쌀 10kg 65포를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지원해 달라고 광주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사진제공=광주지방보훈청)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쌀 10kg 65포를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지원해 달라고 광주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22일 고령의 보훈가족 65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DN은 지난 2015년부터 호국보훈의 달 및 명절계기 후원물품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고령·무의탁 보훈가족이 안락하고 영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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