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전남교육청,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07-04 21:57
  • 승인 2020.07.05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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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이상 교직원에게 최대 20만원 맞춤형복지비로 지급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도교육청 전경

[일요서울ㅣ남악 조광태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교직원 건강검진비를 확대 지원한다.

전남도교육청은 기존 만 45세 교직원 대상 암검진비(MRI(A)/PET-CT) 50만원 지원에서 범위를 넓혀 50세 이상 교직원 중 당해연도 건강검진 대상자(1970. 12. 31. 이전 출생)에게 최대 20만 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3일(금) 밝혔다.

교직원 개인이 희망하는 항목의 건강검진을 받은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소속 기관(학교)에 제출하면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지급된다.

2020년도 지원 대상은 공·사립 유·초·중·고 교직원 및 특수학교 교직원 4,438명이며, 도교육청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8억 8,700만원을 확보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염려가 커졌는데 교직원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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