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도시철도공사)
(사진제공=광주도시철도공사)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8일 광주시 광산구 옥동차량기지와 평동역 등 현장에서 ‘폭염대비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펼치고, 도시철도 교량과 역사 구조물, 지상 선로구간 등 취약시설 관리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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