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호수공원’에 있는 연꽃이 만개했다.
비가 오기전 꿀을 따려는 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마치 주말부터 예보되고 있는 집중호우를 대비하는 듯하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호수공원’에 있는 연꽃이 만개했다.
비가 오기전 꿀을 따려는 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마치 주말부터 예보되고 있는 집중호우를 대비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