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안 이형균 기자] 조근제 경남 함안군수는 지난 8일,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함안군 대산면 하기리에 소재한 악양생태공원을 방문해 공원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핑크뮬리 식재지 등 주요시설물을 점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악양생태공원 일원 현장 방문
조근제 함안군수 악양생태공원 일원 현장 방문

악양생태공원은 지난 2017년 8월에 근린공원으로 준공됐으며 연간 10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함안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