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역할 논의
비대면화․디지털 전환에 따른 대응방안 논의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13일 경주 본사에서 ’KORAD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단에 따르면 ’KORAD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사회 전반에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경영환경에서 안전관리체계 및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차성수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준비위를 발족했다.

공단은 이날 회의에서 연말까지 △4차 산업혁명기술 접목을 통한 방폐물관리 효율성 제고, △비대면화‧디지털 전환에 따른 경영시스템 개선, △감염병 등 안전관리체계 강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참여혁신단 등의 참여를 통해 의견을 청취한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민과 상생할 수 있는 기관의 역할을 고민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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