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계속된 집중호후로 4일 한강이 흙탕물로 변했다. 서울지역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전면통제 상태인 잠수교 수위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도로 위는 흙탕물이 가득한 상태다. 한강공원도 대부분 통제상태다.

촬영: 매빅에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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