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양주 강동기 기자] 지난 4일 육군 72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양주시 부곡리·울대리·교현리 일대에서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민지원은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병력 수십여 명과 굴삭기 장비 등을 투입해 토사 제거·유실 농로 보강·하천 옹벽 보수·배수로 정비 등을 지원했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일요서울|양주 강동기 기자] 지난 4일 육군 72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양주시 부곡리·울대리·교현리 일대에서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민지원은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병력 수십여 명과 굴삭기 장비 등을 투입해 토사 제거·유실 농로 보강·하천 옹벽 보수·배수로 정비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