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안전관리에 총력
한국농어촌공사,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안전관리에 총력
  • 강의석 기자
  • 입력 2020-08-07 18:14
  • 승인 2020.08.07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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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시설물 긴급복구 및 관내 건설현장 안전조치 강화

예산확보를 통한 재해취약지역 개보수사업 시행 등 항구대책 추진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나승화 농어촌개발이사와 이승재 경기지역본부장은 7일 여주, 이천 지역을 찾아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용면저수지 등 노후저수지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지역본부는 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 점검을 마치고, 저지대에 위치한 일부 양수장과 관정 등 침수되거나 손상된 시설물에 대한 긴급복구와 안전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드러난 침수 등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예산을 확보해 항구대책을 추진함으로써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간에 걸친 호우로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위험 등에 대비해 건설공사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이 공사현장에 상주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나승화 이사는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와 집중호우로 중부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시설물 피해에 대한 복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지역주민과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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