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사람중심, 자연중심’을 표방한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는 교통, 자연, 신도시비전 3박자를 모두 갖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새로운 도심형 명품아파트를 만날 수 있다.

김제시에 들어서는 613세대 대단지 아파트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는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는 올해 5월에 김제시청에 “건축심의”승인을 완료해 지하1층 ~ 지상28층,5개동 총 613세대 규모로 확정 됐으며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해 조합원 및 실수요자들의 신뢰를 가지고 있다.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가 들어서는 새만금 사업지역 김제시의 경우, 이번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새만금 ~ 전주를 연계하는 55.9km 새만금 고속도로 도로망 구축으로 전북권 주요 고속도로 연계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인근에 김제금구 도시개발 사업인 대율저수지(면적 70여만 평) 개발과 코웰패션 김제 물류유통단지 조성 및 김제 사조화인코리아 도계장 증축 등으로 3,0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는 현재 2차 조합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추가 분담금이 없다는 내용의 확정분담금 확약서와 계약금 안심보장 확인서로 조합원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방지하고 또한 ‘입주 후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방지하고자, 시세보다 가격 하락 시 분양금액을 보장한다는 내용의 프리미엄 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전라북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자이며, 무주택 세대주 이거나 전용면적 기준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기사제공 : 서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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