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의왕시 레솔레파크에는 야외데크와 캠핑장 등 5개소에 ‘공원 속 책장’이 설치되어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책을 접할 수 있다.

의왕시 레솔레파크의 ‘공원 속 책장’은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목적으로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설치하였으며, 약 1,1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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