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됐다. 성동구 보건소는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왕십리역 6번출구 흡연부스 임시 폐쇄라는 현수막을 걸고 흡연부스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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