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가수 김호중의 팬덤이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23일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김호중의 ‘우리家’ 피지컬 앨범이 발매됐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3일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의 판매량이 41만 1960장(한터차트 23일 오후 4시 기준)을 기록했다. 팬 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발매 첫 날부터 막강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김호중의 ‘우리家’는 앞서 선주문만으로 37만 장을 돌파(4일 기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온·오프라인 매장 발매와 동시에 ‘우리家’는 41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김호중의 톱 아이돌급 팬덤 화력도 뽐내고 있다.

앞서 김호중의 더블 타이틀 ‘만개(Prod. 신지후)’와 ‘우산이 없어요’는 발매와 함께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건 물론 수록곡까지 차트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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