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 대구에서 12번째 화재... 인명 피해는 없어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 대구에서 12번째 화재... 인명 피해는 없어
  • 신유진 기자
  • 입력 2020-10-04 11:19
  • 승인 2020.10.04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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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11년만의 임금동결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다. [이창환 기자]

 

[일요서울 | 신유진 기자]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코나 전기차 화재 건수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총 12건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4일 지디넷코리아 등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화재 사건은 오늘 오전 2시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완속충전기 장소에서 발생했다. 대구 달성소방서는 이날 오전 2시47분 화재 접수 후 오전 3시4분 차량 화재를 진압했다.

현재 차량은 완전히 전소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현장 출동해 차량을 이동시킨다는 예정이다. 또한 해당 차량은 완속충전을 마친 후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화재로 사고가 일어난 아파트에서 대피 방송을 내보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에 발생한 12번째 코나 전기차 화재 사고는 지난달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발생한 이후 8일 만이다.

신유진 기자 yjshin@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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