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현관 모습.[뉴시스]
경찰청 현관 모습.[뉴시스]

 

[일요서울] 일요서울i의 2020년 8월 12일자 "[단독] '경찰 북한인권단체 후원자 사찰(査察) 의혹'... 무려 100여 명 내사(內査)?"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통일부, 경기도 등이 북한인권단체에 대한 수사의뢰(고발)를 하면서 시작된 적법한 수사이고, 이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 진실을 밝혀내기 위하여 후원자들의 사전 양해와 동의를 전제로 해당 단체 회원여부, 후원목적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민간인 사찰·내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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