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국정감사 정책질의는 심야에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중앙일보의 보도에 대히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각각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2020.10.13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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