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
칠곡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17 01:15
  • 승인 2020.10.17 2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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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칠곡 김을규 기자]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교육지원청, 도서관 전 직원이 참여해 ‘2020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실시했다.

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은 2001년부터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이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이 학생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실시했으며, 코로나19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급학교별 교직원 대상 자율 모금과 학생, 학부모는 문자기부, ARS기부 중 선택해 모금에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난치병 학생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다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칠곡교육지원청 '놀이중심 수업나눔 공동체' 수업을 나누다

경상북도 칠곡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15일 '놀이중심 수업나눔 공동체'(이하 수업나눔 공동체)의 3번째 수업 나눔 활동이 이루어졌다. 8명으로 구성된 수업나눔 공동체 회원은 유치원에서 이루어진 수업사례를 발표하고 함께 나누었다.

2019 개정누리과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유아의 놀이를 관찰 후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교사로서의 역할에 대한 어려움을 서로 이야기하고, 교사들 간의 다양한 경험에 따른 해결방법과 사례를 나누며,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원격 수업의 사례, 방역 수칙을 따르기 위한 환경 조성 등에 따른 놀이중심 수업의 어려움, 유아 놀이 관찰 방법과 이를 통한 교사의 적절한 지원 사례, 놀이중심 수업에 대한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발달을 위해 놀이중심수업은 지속적으로 실천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김글리 '인생 모험' 작가 초청 특강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지난 15일 '인생모 험'의 저자 김글리 작가를 초청하여‘내 삶의 용기를 충전하는 시간, 인생모험’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작가 김글리는 20대에 3년 동안 국내 및 세계 여행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연구원, 기자, NGO 활동가, 작가, 컨설턴트, 명상가, 여행가, 코치 등 다양한 커리어를 거치며 20년간 탐색해온 경험과 진정 원하는 삶을 찾아갈 용기와 그 방법을 흥미롭고 진솔하게 펼쳐내었다.

이번 특강 참여자들은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바쁘게 살고 있지만 공허한 마음이 드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게 되었다.”, “새로운 직업을 가지기 위해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불안한 상황에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론이 아닌 작가님의 실제 모험담에서 얻은 지혜를 함께 나누니 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어떤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을 해 주고, 경청해주는 모습에 감동했다.”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미성 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어떤 삶도 가치 있고, 존중 받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존감을 찾고 삶을 찾아갈 용기를 가질 수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하며 계속해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는 22일은 이창현 작가의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 30일은 류대성 작가의 ‘인공지능시대 글쓰기와 책읽기’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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