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온라인으로 개최
서울시,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온라인으로 개최
  • 장휘경 기자
  • 입력 2020-10-20 10:06
  • 승인 2020.10.20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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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장휘경 기자] 서울시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6개 대학 50여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21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서울은 미술관 사업의 하나다. 미술·건축학과 대학생들이 직접 공공미술 작품을 기획하고 장소선정, 전시주제, 진행까지 주도한다.

5월 공모를 거쳐 5개월간 진행한 대학협력 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작품 현장설치를 마쳤다. 올해는 성과공유전시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해 선정된 6개 대학 6개팀의 프로젝트는 ▲건국대 'InterRest(Interaction+Rest)'(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환경연못 데크) ▲상명대 '비트의 전성시대'(은평구 수색재개발 지역 일대) ▲서울대 '사방이 찬란하게-별이 쏟아지는 낙성대'(관악구 인헌시장) ▲서울여대 '자연이 닿기를'(동작구 노량진역1호선 역사 광장) ▲숭실대 '기억을 배달해드려요'(양천구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 ▲중앙대 'Blanc'(동작구 중앙대 교정 내)이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21~23일 매일 2개팀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학생작가로부터 직접 듣는 도슨트 프로그램, 작품 스케치 영상 등도 12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시는 개관 3일간 연속 관람 인증, 전시 작품을 배경으로 나만의 전시사진 꾸미기 등 시민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은 미술관 대학 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온라인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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