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은행나무 악취관련 민원 조기 해결
칠곡군, 은행나무 악취관련 민원 조기 해결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20 16:01
  • 승인 2020.10.20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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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칠곡 김을규 기자] 칠곡군은 9월 28일부터 10월 19일 까지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털기를 실시했다.

은행나무는 가로수로서 대기오염 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노란 단풍이 아름다워 가로수로 매우 좋은 수종이나 열매가 떨어져 터질 경우 악취가 나 주민들이 매년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칠곡군은 ‘수목정비단’을 활용하여 은행나무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집중적으로 채취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수목정비단을 통해 은행열매 조기채취 작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은행열매 민원을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며 “앞으로도 가로수와 가로화단 등의 녹지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 기업현장 탐방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가져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취업지원센터)는 구직청년과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현장 탐방행사’ 및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좋은 사원을 모집하려는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구인·구직 편의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칠곡군취업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청년구직자 11명에게 직업선호도, 구직준비도 검사, 취업특강, 왜관산업단지 소재 2개 기업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19일에는 청년구직자 40명이 ㈜화신정공, ㈜동산공업의 인사담당자와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10여명이 1차 면접을 통과했으며 칠곡군은 구인기업의 채용 충족 시까지 구직자를 알선하고 구직자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11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청년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칠곡군취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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