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미래세대를 위한 인구위기 대응 공직자 교육
대전 서구, 미래세대를 위한 인구위기 대응 공직자 교육
  • 최미자 기자
  • 입력 2020-10-20 17:51
  • 승인 2020.10.20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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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 고령화, 포스트 코로나... 변동하는 미래사회의 공직자 대응능력 배양
20일 대전 서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일 대전 서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일요서울l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 서구는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붕괴 위기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구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일 박윤옥 대표가 서구공직자 온라인 인구교육을 하고 있다.
20일 박윤옥 대표가 서구공직자 온라인 인구교육을 하고 있다.

구는 이날 현재 사단법인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표이자 전 19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저출산 대책 소위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및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인구정책을 위해 활동을 해 오신 박윤옥 대표를 초빙해 진행했다.

강연에선 청년층 인구유출 확대, 지방소멸 가속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악화의 위기에서 인구문제가 곧 나의 일로 여기고, 미래세대를 위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위해 공직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종태 청장은 “우리나라 총 인구는 2020년 현재 5천178만명에서 2067년에는 3천929만명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소수민족으로 전락한다는 의미다”라며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결혼과 출산이 행복을 위한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육아환경, 정주여건 등 모든 정책분야에 미래세대들을 위한 인구위기 극복에 인구학적 관점을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자 기자 rbrb34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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