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 강의석 기자
  • 입력 2020-10-23 13:23
  • 승인 2020.10.23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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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지난 2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연구회는 지난 5월을 시작으로 시민자치 실현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및 중점과제에 대해 탐색하고, 행정사무감사의 과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연구 진행결과를 발표하고, 수원시 행정사무감사의 운영실태와 주요 타지자체의 운영사례(서울, 인천, 경기도 등)를 분석하여 행정사무감사가 표면적 감사에 그치지 않고, 지적사항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이행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인상 대표의원은 “‘시민의 정부’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고, 시민의 참여와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의회의 전문성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용역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무감사에 필요한 자료 수집 및 분석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전문적인 행정감사를 통해 민의를 대표하는 수원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상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기정․양진하․이미경․채명기․이재선․이혜련․문병근․이철승․조문경․송은자․김영택․이희승 의원 등 총 13명 의원으로 구성된 ‘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사단법인 경인행정학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연구결과는 관련부서에 정책제언 등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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