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된 가운데, 서울 CGV 왕십리점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중간 좌석 의자를 없앴다. 가족, 연인이 극장을 찾더라도 좌석을 띄어 앉아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서울 CGV 왕십리점 좌석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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