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대구지방조달청과 업무협약. . .관광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대구 동구청, 대구지방조달청과 업무협약. . .관광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24 01:01
  • 승인 2020.10.24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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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과 대구지방조달청(조달청장 박준훈)은 지난 22일 동구청에서 ‘멋진 동구 힐링여행 상품’ 개발 및 공급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 동구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에 우선 검토된 여행상품은, ‘힐링’을 주제로 하여, 옻골마을과 불로동 고분군 등을 돌아보는 당일 여행코스와 신숭겸장군유적지‑파계사‑동화사 템플스테이 또는 동촌유원지‑옹기종기 행복마을‑옻골마을 한옥스테이 체험 등의 1박2일 여행코스로 구성돼 있다.

대구 동구청은 이 외에도 수려하고 장대한 팔공산의 자연환경과 일대의 아름다운 둘레길, 금호강 일원의 수변공간, 지역 곳곳의 유구한 역사유적지, 안심습지 등을 연계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계절별․주제별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관광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고, 동구 관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P 정보통신, 동구청에 마스크 1만장 기탁

J&P정보통신(대표 제갈동균)이 지난 21일 동구 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만장(4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J&P정보통신은 대구에 위치한 업체로, 통신공사, CCTV 설치, 네트워크 공사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마스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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